수원특례시가 23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6 수원시 안전보안관 위촉식'을 열고 신규 안전보안관 25명을 위촉했다. 김현수 제1부시장이 위촉장을 수여했으며, 신규 안전보안관 15명이 행사에 참석했다.

수원특례시가 23일 시청 상황실에서 안전보안관 위촉식을 열고 신규 안전보안관 25명을 위촉했다. (수원시 제공)
수원특례시가 23일 시청 상황실에서 안전보안관 위촉식을 열고 신규 안전보안관 25명을 위촉했다. (수원시 제공)

신규 안전보안관은 일반 시민 11명과 특성화 안전보안관인 '다함께 맘' 14명으로 구성됐다. 임기는 2년이다. 안전보안관은 생활 속 위험요인을 발굴해 안전신문고에 신고하고, 안전 캠페인에 참여하는 등 시민 참여형 안전 활동을 수행한다. 시민 눈높이에서 일상 곳곳의 위험 요소를 찾아내고 안전 문화를 확산시키는 것이 주요 역할이다.

수원시는 기존 안전보안관 58명을 포함해 모두 83명의 안전보안관을 운영한다. 이들은 시민이 체감하는 안전도시를 조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행정과 주민을 잇는 안전 파트너로서 지역 곳곳의 안전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개선을 요청하는 활동을 펼친다.

김현수 제1부시장은 "안전보안관은 시민과 행정을 잇는 든든한 안전 파트너"라며 "생활 속 위험 요인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안전문화 확산에 앞장서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안전보안관들이 자긍심을 느끼며 활동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