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학부모지원센터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자녀교육과 일상생활에 활용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월간 학부모 아카데미 AX(AI Transformation, AI 전환) 심화과정'을 운영한다. 센터장 장걸은 이같은 계획을 밝혔다.

전북교육청 학부모지원센터가 생성형 AI를 교육과 일상에 활용하는 법을 가르치는 심화과정을 7월부터 9월까지 운영한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제공)

이 심화과정은 지난 5~6월 실시한 월간 학부모 아카데미의 기본 교육을 보완하는 프로그램이다. 기존 4개 주제(자녀심리·경제금융·진로진학·AI 활용)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문화예술, 가족여행, 자녀 진로·진학, 일상생활 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AI를 직접 활용하는 실습 중심 교육으로 구성했다.

구체적인 교육 주제는 4가지다. AI로 문화 감수성 열기, AI보다 슬기로운 가족여행, 자녀미래 AI(진로진학), 학부모 AI 비서 등이다. 이 중 자녀미래 AI와 학부모 AI 비서 과정은 심화 학습을 위해 각각 2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은 초중고 자녀를 둔 전북 지역 학부모를 대상으로 7월부터 9월까지 진행된다. 매달 2회씩 총 6회 운영될 예정이며, 자세한 일정은 학부모지원센터 누리집 교육일정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학부모는 20일까지 전북교육청 학부모지원센터 누리집 교육신청 메뉴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장걸 센터장은 "생성형 AI는 학부모의 자녀교육과 일상생활 전반에 활용할 수 있는 중요한 도구로 자리 잡고 있다"며 "이번 심화과정을 통해 학부모들이 다양한 AI 활용법을 익혀 자녀와 소통하고 추억을 만드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