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창녕읍이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13일 명덕수변생태공원과 창녕천 일원에서 '그린창녕가꾸기'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직원들은 공원과 하천 주변의 방치 쓰레기와 폐기물을 수거하며 방문객들을 위한 쾌적한 휴식환경 조성에 나섰다.

이번 환경정화 활동은 여름철 명덕수변생태공원과 창녕천을 찾는 주민과 관광객에게 깨끗한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창녕읍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공원 곳곳을 세밀하게 살피며 환경정비에 집중해 지역 이미지 개선에 힘을 보탰다. 명덕수변생태공원과 창녕천은 창녕의 대표적인 수변 휴식공간으로, 여름 시즌에 많은 방문객이 이용하는 지역이다.
환경정화 활동 과정에서 직원들은 쓰레기 수거에만 그치지 않았다. 공원을 찾는 방문객들을 상대로 쓰레기 되가져가기, 올바른 쓰레기 배출 등 기초질서 준수에 대한 홍보활동을 함께 진행했다.
신봉근 창녕읍 읍장은 "명덕수변생태공원과 창녕천은 여름철 많은 주민과 관광객이 찾는 창녕의 대표적인 휴식공간"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깨끗한 환경은 행정의 노력뿐만 아니라 이용객들의 성숙한 시민의식이 함께할 때 지속될 수 있는 만큼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