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계면 주민자치회(회장 진영득)는 23일 제4차 정기회의를 열어 주민자치회 운영세칙 개정안을 심의·의결하고, 2026년 주민총회에 상정할 주민참여사업 2건을 재선정했다.

초계면 주민자치회가 제4차 정기회의를 열고 2026년 주민총회에 상정할 별쿵 동산 조성사업과 방범용 CCTV 설치사업 2건을 재선정했다. (합천군 제공)
초계면 주민자치회가 제4차 정기회의를 열고 2026년 주민총회에 상정할 별쿵 동산 조성사업과 방범용 CCTV 설치사업 2건을 재선정했다. (합천군 제공)

이번 정기회의에서 재선정된 두 사업은 '주민자치회 운석 별쿵 동산 조성사업'과 '마을 취약지역 방범용 CCTV 설치사업'이다. 별쿵 동산 조성사업은 초계면 진입지점과 취약지역에 태극기, 면기, 주민자치기를 게양하고 태양광 조명등을 설치해 지역의 상징성을 높이고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방범용 CCTV 설치사업은 방범 사각지대를 중심으로 카메라를 설치해 범죄를 예방하고 주민들의 생활 안전을 강화하는 내용이다.

재선정된 두 사업은 오는 2026년 주민총회에서 주민들의 투표를 거쳐 최종 1개 사업이 선정될 예정이다. 선정된 사업은 향후 주민자치회 사업으로 추진하게 된다. 이번 회의에서는 주민들의 디지털 활용 능력 향상을 위한 주민 AI 교육 시행 방안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초계면 주민자치회는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한 주민참여사업을 발굴하고,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