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군의회(의장 심상휴)가 21일 제5차 본회의를 열고 8일간 진행된 제289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청취하며 군정 운영 전반을 점검했고, 각종 조례안을 심의·의결했다.

청송군의회가 제289회 임시회를 폐회하고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을 심의하며 기본소득 지원 등 각종 조례안을 의결했다. (경북 청송군의회 제공)
청송군의회가 제289회 임시회를 폐회하고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을 심의하며 기본소득 지원 등 각종 조례안을 의결했다. (경북 청송군의회 제공)

의회가 심의한 주요 안건으로는 '청송군 기본소득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청송군 골프연습장 관리 및 운영 조례안' 등이 있다. 의원들은 이들 안건을 통해 군민의 권리 증진과 복리 향상, 지역 발전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의원들은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을 중간 점검하는 과정에서 주요 사업의 추진 방향과 실효성을 검토했다. 아울러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 대안을 제시하며 건설적인 의정활동을 펼쳤다.

심상휴 의장은 "이번 임시회에서는 주요업무계획과 각종 안건을 심도 있게 심의하며 군정 발전 방안을 함께 고민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논의된 정책들이 군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집행부의 충실한 추진을 당부한다"며 "청송군의회도 군민의 뜻을 군정에 충실히 반영하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의장은 또한 계절 변화에 따른 재난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무더위와 집중호우에 대비해야 하는 시기인 만큼 군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재난 예방에 빈틈이 없도록 준비해야 할 때"라며 관계 기관의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