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가 하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395명을 대상으로 산업 안전·보건 교육을 진행했다. 구로구민회관 대강당에서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실시한 이번 교육은 근무 과정에서 발생 가능한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산업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29일 1차 교육은 구로구청 도시안전과 중대재해관리팀 장초희 주무관이 보건교육 4시간을 진행했다. 여름철 건강관리 및 재해예방, 근골격계 질환 예방, 감염병 관리 및 건강진단, 사고 재해사례 및 안전수칙 등을 주제로 참여자들에게 실질적인 건강관리 노하우를 전달했다.
30일에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안전교육 4시간을 담당한다. 산업안전보건법 관련 사항과 근무 형태별 사고사례, 사업장별 사고 예방대책, 안전의 중요성 및 안전한 작업환경 등을 주제로 전문성 있는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구는 공공일자리 참여자들이 각자의 근무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맞춤형 교육 구성에 중점을 뒀다.
구로구는 앞으로도 공공일자리 참여자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도록 정기적인 산업안전보건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안전관리 체계를 운영할 계획이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안전은 무엇보다 중요한 가치인 만큼 참여자 모두가 건강하고 안전하게 근무를 마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