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여성새일지원본부가 경기도가 주관한 '2026년(2025년 실적) 여성일자리사업 추진기관 평가'에서 도내 27개 여성새로일하기센터 가운데 종합 1위에 선정됐다. 이는 7년 연속 달성한 성과로, 여성 일자리 지원 분야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이번 평가는 지난해 1월부터 12월까지 새일센터 운영 실적과 경기도 특화사업 성과를 종합적으로 심사했다. 총 106점 만점으로 취·창업 목표 달성률, 상용직 취업 목표 달성률, 구직자 발굴 목표 달성률, 새일여성인턴제 취업률, 사후관리 지원사업, 도 특화사업(경기여성취업지원금, 디딤돌 취업지원사업, 중장년여성취업지원사업, 고학력고숙련취업지원사업) 등 6개 분야 16개 지표를 평가했다.
시흥여성새일지원본부의 지난해 실적은 눈에 띈다. 취업실적 3천123건을 기록해 전국 158개 새일센터 가운데 1위를 달성했으며, 취·창업 목표 달성률 109%, 새일여성인턴 취업률 100%를 기록했다. 이뿐 아니라 협동조합 설립 지원을 통해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와 지속 가능한 일자리 기반 조성에도 기여했다.
이 같은 성과는 여성의 경력단절 예방과 경력 회복을 위한 맞춤형 취업 지원, 지역 특성과 구직 수요를 반영한 일자리 연계, 경기도 특화사업과의 유기적인 협력이 어우러진 결과로 평가된다. 특히 구직상담부터 직업교육훈련, 취업 연계, 사후 관리까지 이어지는 통합 지원체계를 통해 여성의 안정적인 노동시장 진입을 지원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홍승일 경제국장은 "7년 연속 종합 1위는 경력 보유 여성의 새로운 출발을 지원하기 위해 지역사회와 기업, 현장 종사자들이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여성의 생애주기와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일자리 지원을 통해 여성들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진출하고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흥여성새일지원본부는 앞으로 여성 구직자의 생애주기와 경력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확대하고, 지역 내 기업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해 여성에게는 양질의 일자리를, 기업에는 필요한 인재를 연결하는 여성 일자리 중심 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지속할 계획이다. 취업과 직업교육훈련을 희망하는 여성은 정왕역 앞 시흥고용복지플러스센터 5층의 시흥여성새일지원본부(031-310-6023~6037)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