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는 12일 평생학습관 다목적 강당에서 장애인 활동지원기관 종사자 300여 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현장 종사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서비스 품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교육과 함께 모범 활동지원사 6명에 대한 표창 수여식도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장애인 활동지원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실무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응급상황 대처 방안'과 '부정수급 예방 청렴 교육'으로 구성됐으며, 활동지원사들이 현장에서 직면하는 다양한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식과 기술을 전달하는 데 중점을 뒀다. 진주시는 이러한 교육을 통해 활동지원사들의 업무 수행 능력을 높이고, 나아가 장애인의 권익 보호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이날 교육에서는 '장애인 활동 지원 서비스'의 질적 향상에 기여한 모범 장애인활동지원사 6명에 대한 표창 수여식이 함께 개최됐다. 수상자들은 장애인의 자립생활을 지원하고 권익 증진에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았으며, 이는 활동지원사들의 사기를 높이고 자긍심을 고취하는 계기가 됐다.
진주시 관계자는 "장애인활동지원사는 장애인의 자립생활을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핵심 인력인 만큼 이들의 전문성 향상은 곧 서비스 품질 향상으로 이어진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원해 모두가 존중받는 복지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