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전기소방건설공사가 21일 이천시 증포동행정복지센터에 성금 100만 원과 도시락 200개를 기탁했다. 온결푸드와 함께한 이번 나눔은 2010년부터 매년 지속해 온 16년째의 변함없는 지역사회 기여활동이다.

현대전기소방건설공사는 올해도 '행복한 동행' 성금 100만 원을 먼저 기탁한 데 이어 온결푸드와 협력해 도시락 나눔에 참여했다. 현대전기소방건설공사가 마련한 도시락 100개와 온결푸드가 후원한 도시락 100개 등 총 200개를 준비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식사를 지원했다. 최근 무더운 날씨가 지속되는 시기에 맞춰 실질적인 도움을 전달하려는 두 기관의 배려가 담긴 나눔이다.
현대전기소방건설공사 정주연 이사는 "지역사회의 관심과 사랑 속에서 성장한 기업인 만큼 그 마음을 다시 지역에 돌려드리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에게 꾸준한 희망을 전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전했다.
온결푸드 정원준 대표도 "정성껏 준비한 도시락이 무더운 여름을 보내고 있는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에 지속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김완규 증포동장은 "2010년부터 한 해도 빠짐없이 따뜻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는 현대전기소방건설공사의 뜻깊은 후원에 감사드린다"며 "온결푸드와 함께 마련해 주신 도시락까지 더해져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기탁해 주신 성금과 도시락은 꼭 필요한 분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했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증포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취약계층 지원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며, 도시락 200개는 관내 취약계층 가정에 순차적으로 전달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