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가 보건복지부 주관 '겨울철 복지위기가구 발굴·지원'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전국 229개 시·군·구 중 23개 우수 지자체를 선정하는 평가로,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실적과 지원체계, 민관 협력, 복지서비스 연계 효과 등을 종합 심사했다.

통영시가 겨울철 복지위기가구 발굴·지원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통영시 제공)
통영시가 겨울철 복지위기가구 발굴·지원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통영시 제공)

통영시는 2025년 겨울철 복지위기가구 발굴계획을 수립하고 읍면동별 자체 추진단을 구성했다.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통장 등과 함께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했으며, 실제 현장에서 위기가구를 찾아가는 '찾아가GO, 함께하Go, 우리동네 온정수레' 운영과 '작은 관심이 큰 겨울을 지킵니다' 캠페인을 추진했다.

특히 행복e음 복지사각지대 발굴시스템을 적극 활용해 고위험 위기가구를 신속히 조사하고 지원했다. 공적급여와 민간 복지자원을 연계한 맞춤형 지원과 다양한 복지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복지안전망을 구축했으며, 이같은 노력이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크게 기여한 점을 평가받았다.

강석주 통영시장은 "이번 장관 표창은 복지위기가구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신속하게 지원하기 위해 민관이 함께 노력해온 성과를 인정받은 뜻깊은 결과"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