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이 8월 5일 2027학년도 공립학교 교사 임용시험 사전예고를 실시했다. 16개 시·도에서 동시에 치러지는 이번 시험에서 대구 지역 신규교사 선발 인원은 총 392명이다.

선발 인원을 교종별로 보면 유치원교사 20명, 초등교사 132명, 중등교사 214명, 특수교사 26명(유치원 2명·초등 22명·중등 2명)이다. 2026학년도와 비교하면 유치원교사는 9명 증가했고, 초등교사와 중등교사는 각각 54명, 57명 증가했으며, 특수교사는 유치원 2명·초등 12명이 증가해 총 선발인원이 134명 늘었다.
유치원·초등·특수(유치원·초등) 교사 임용시험은 9월 9일 시행계획이 공고된다. 원서접수는 9월 28일부터 10월 2일까지 5일간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1차 시험은 11월 7일에 시행된다.
중등·특수(중등) 교사 임용시험은 9월 30일 시행계획이 공고되고, 원서접수는 10월 12일부터 10월 16일까지 5일간 온라인으로 접수받는다. 1차 시험은 11월 28일에 치러진다.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성적 인정 유효기간이 2024학년도부터 폐지됨에 따라, 2027학년도 교사 임용시험에서는 2026년 10월 17일 실시 예정인 제80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까지 3급 이상 취득한 성적이 모두 유효하다.
더 자세한 내용은 대구시교육청 누리집(www.dge.go.kr) 알림마당의 시험정보 교원 임용 시험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