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가 30일 오후 2시 시청 단풍회의실에서 '2026년 드림스타트 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상반기 성과를 점검하며 내년도 사업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정읍시 드림스타트 운영위원회가 30일 2026년 사업 발전방안을 논의했다. (전북 정읍시 제공)
정읍시 드림스타트 운영위원회가 30일 2026년 사업 발전방안을 논의했다. (전북 정읍시 제공)

이날 회의에는 복지와 보건, 교육, 아동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운영위원들이 참석했다. 위원들은 올해 상반기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드림스타트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현장 기반의 제안들이 적극 논의되면서 내년 계획 수립의 방향성을 잡는 자리가 됐다.

정읍시는 이날 수렴한 전문가들의 제안과 현장 의견을 향후 사업 운영과 내년도 계획 수립에 적극 반영할 방침을 밝혔다.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위원들의 고견을 바탕으로 드림스타트 사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정읍의 아이들이 건강하고 밝은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드림스타트는 저소득층 가정의 12세 이하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건강, 복지, 교육 분야의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예방적 복지사업이다.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공평한 출발 기회를 보장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