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생활개선회가 지난 7월 15~16일 삼천포체육관과 사천아르떼리조트에서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 회원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행사는 1년간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회원들 간 화합과 친목을 다지는 자리가 됐다.

첫날 삼천포체육관에서 열린 개회식은 생활개선회 농악동아리의 식전공연으로 분위기를 열었다. 이어 지난 1년간의 활동 영상을 함께 시청하며 회원들의 성과를 나눴다. 우수회원 표창과 장학금, 격려금 수여 이후 라인댄스동아리 공연으로 현장의 분위기가 고조됐고, 명랑운동회를 통해 회원들이 함께 어울려 친목을 도모했다.
행사 중간에는 회원들이 탄소중립 실천, 폭염 피해 예방, 농업인 안전365 실천을 다짐하는 퍼포먼스를 함께 진행했다. 이를 통해 안전한 농작업 환경 조성과 기후위기 대응에 대한 실천 의지를 드러냈다.
둘째날에는 사천아르떼리조트에서 전문 교육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탄소중립 실천 과제교육과 양성평등 인식 함양 교육을 통해 농촌여성 리더로서의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웃음치료 힐링교육은 회원들의 스트레스 해소와 심신 재충전 기회가 됐다.
김영랑 한국생활개선사천시연합회장은 "회원들이 함께 배우고 소통하며 화합할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 그는 "앞으로도 생활개선회가 회원들의 역량 강화는 물론 지역사회 봉사와 농업·농촌 발전, 안전한 농업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