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가 중장년층과 노년층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AI 디지털 배움터' 교육을 진행한다. 용인시농업기술센터에서 8월 4일부터 9월 29일까지 AI 활용 교육을 제공하며, 7월 20일부터 교육생을 모집한다.

용인시, 'AI 디지털 배움터' 교육생 모집 관련 사진. (용인시 제공)
용인시, 'AI 디지털 배움터' 교육생 모집 관련 사진. (용인시 제공)

이번 교육은 경기도 인공지능(AI) 디지털 배움터 사업과 처인구청이 연계해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용인시농업기술센터 1층 정보화교육장에서 이뤄지는 교육은 시민의 수준과 관심도에 맞춰 3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구체적으로는 AI 활용 기초 체험 과정, AI 활용 입문 과정(화요일반), AI 활용 심화 과정(금요일반)을 운영한다. 교육은 생활밀착형 AI 활용과 전자책 제작 실습을 중심으로 구성돼 시민이 실제 생활 속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디지털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했다.

모집 대상은 중장년층과 노년층 시민이다. 과정당 15명씩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7월 20일부터 과정별 모집인원이 마감될 때까지 신청을 받는다.

신청은 용인시 기술지원과 축산경영팀(031-6193-1073)으로 하면 된다. 신청 접수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토요일과 공휴일은 제외된다.

용인시 관계자는 "디지털 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시민의 디지털 활용 역량을 높이고, 중장년층 등 디지털 취약계층의 정보격차를 완화하기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며 "중장년층 시민이 인공지능 기술을 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