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고성군이 직장인과 군민을 위한 야간 평생학습 프로그램 '고성별빛학당'의 수강생을 모집한다. 7월 24일부터 8월 3일까지 접수하며, 8월 10일부터 12월 18일까지 다양한 강좌를 순차적으로 운영한다.

고성별빛학당은 퇴근 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설계된 고성군의 대표 야간 평생학습 프로그램이다. 이번 하반기 프로그램은 과정별 16차시 이하로 운영되며, 모집 대상은 고성군민이다. 프로그램별 모집 인원은 상이하다.
강좌 구성은 인문 교양, 문화 예술, 직업 능력, 아동 분야에 걸쳐 있다. 주요 과목으로는 '완전 기초 명리학', '일본어 스텝업 2단계', '우쿨렐레로 쓰는 고성 이야기', '미용사 국가자격증 대비반', '초등 사회과학 보드게임', '슬기로운 인공지능(AI) 사용법' 등이 있다. 이처럼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군민의 학습 수요와 관심사를 폭넓게 반영했다.
수강 신청 방법은 두 가지다. 7월 24일 오전 10시부터 8월 3일 오후 5시까지 고성군 누리집의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온라인 신청하거나, 고성군 교육문화과 평생교육팀(고성군 간성읍 쇠롱골길 17, 1층)을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방문 신청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 오후 1시 30분부터 5시까지 가능하다.
성인 대상 프로그램은 고성 평생학습관에서, 아동 대상 프로그램은 고성군립도서관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프로그램별 운영 일정과 세부 교육 내용은 고성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교육문화과 평생교육팀(☎ 033-680-4187)으로 문의하면 된다.
함명준 고성군수는 "고성별빛학당은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꾸준히 배움을 이어갈 수 있도록 마련한 대표 야간 평생학습 프로그램"이라며 "다양한 분야의 교육을 통해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평생학습 문화 확산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