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청 씨름팀이 최근 열린 전국 규모 씨름 대회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4개, 동메달 2개를 획득하며 우수한 경기력을 선보였다. 단체전에서도 준우승을 차지하며 광주시 대표팀으로서의 위상을 입증했다.

광주시청 씨름팀이 제3회 괴산유기농배 전국장사씨름대회에서 금메달 2개를 포함해 좋은 성적을 거두고 단체전 준우승을 기록했다. (광주시 제공)

대한씨름협회가 주최한 '제3회 괴산유기농배 전국장사씨름대회'는 지난 6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괴산문화체육센터에서 개최됐다.

광주시청 씨름팀은 개인전에서 가장 좋은 성적을 거뒀다. 이청수 선수와 차승민 선수가 각각 개인전 우승을 차지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 외에도 광주시청 팀 선수들은 다양한 성적을 올렸다. 김지혁, 문윤식, 이장일 선수는 개인전에서 은메달을 획득했으며, 김수용과 김태형 선수는 동메달을 차지했다. 금·은·동메달을 고르게 확보하며 팀의 저력을 보여줬다.

단체전에서도 광주시청 팀은 준우승을 차지했다.

광주시 관계자는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해 우수한 성적을 거둔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좋은 경기력을 이어가며 광주시의 위상을 높여주기를 기대한다"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