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 신광면이 23일 신광면사무소에서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 68명을 대상으로 직무·소양교육을 개최했다. 여름철 작업 현장에서 발생 가능한 안전사고와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노년층의 인권을 보호하는 데 중점을 둔 교육이다.

함평군 신광면이 노인일자리 참여자 68명을 대상으로 여름철 안전사고 예방과 인권 보호 교육을 개최했다. (전남 함평군 제공)
함평군 신광면이 노인일자리 참여자 68명을 대상으로 여름철 안전사고 예방과 인권 보호 교육을 개최했다. (전남 함평군 제공)

이번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 직무·소양교육'은 참여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강사로는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의 김영임이 초빙됐으며, 혹서기 생활 속 유의사항, 여름철 노인일자리 사고 유형과 대처법, 노인 인권 보호 교육, 성희롱 예방 교육 등 다양한 주제로 구성됐다.

서혜련 신광면장은 "지역 사회를 위해 성실히 활동해 주시는 어르신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께서 안전하고 존중받는 환경에서 보람차게 활동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광면은 어르신들의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노인일자리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여름철 어르신들의 안전한 활동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