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교육청 안동도서관은 9월 8일부터 12월 18일까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평생교육강좌를 운영한다. 일반인과 비문해자를 모두 포함한 폭넓은 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인문·교양, 문화·예술, 어학·자격증, 실생활 유익 과정 등 총 18개 강좌를 마련했다.

안동도서관이 8월 19일부터 일반인과 비문해자를 위한 18개 강좌의 하반기 평생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안동도서관이 8월 19일부터 일반인과 비문해자를 위한 18개 강좌의 하반기 평생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강좌는 분야별로 다채롭게 구성된다. 문학 분야에는 시·산문·디카시 문학 창작 교실이 있고, 인문·교양 분야에는 영화와 함께 떠나는 역사 여행 등 6개 강좌가 마련된다. 경제·예술 분야로는 모르면 손해 보는 부동산 상식과 기초부터 배우는 어반드로잉 등 4개 강좌가 준비되며, 어학 분야에는 입이 트이는 실전 영어 회화를 포함한 3개 강좌가 있다. 이 외에도 AI 활용 전자 그림책 창작 등 디지털기술 활용 분야 2개 강좌와 가나다 한글교실을 통한 비문해자 문해 교육까지 제공된다.

수강생 모집은 8월 19일(수)부터 도서관 누리집(www.gbelib.kr/ad)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지역주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교재 및 재료비는 수강생이 자부담한다. 강좌 신청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문헌정보과(☎840-8483)로 문의할 수 있다.

안동도서관은 이번 강좌가 주민들에게 새로운 지식을 쌓고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관장은 "배움에는 나이가 없듯이, 하반기 평생교육강좌가 지역주민들께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배움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유익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