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이 청년들의 역량 강화와 교류 기회 확대를 위해 운영하는 청년 맞춤형 프로그램이 호응을 얻고 있다. 산청군은 11일 7월부터 10월까지 스마트폰 AI 마케팅 및 숏폼 디자인 실전, 우리 가루쌀을 활용한 베이커리 실습, 산청 청년 활력 업 요가 등 3개 과정으로 구성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산청군이 운영 중인 청년 맞춤형 프로그램이 3개 과정으로 진행되며 청년들의 역량 강화와 교류 기회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산청군 제공)
산청군이 운영 중인 청년 맞춤형 프로그램이 3개 과정으로 진행되며 청년들의 역량 강화와 교류 기회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산청군 제공)

스마트폰 AI 마케팅 및 숏폼 디자인 실전 과정은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는 최근 트렌드를 반영한 것이다. 참가자들은 스마트폰과 인공지능을 활용한 홍보 콘텐츠 제작 방법을 배우며, 특히 숏폼 영상 촬영과 편집, 콘텐츠 업로드 전략 등 실무 역량을 쌓는다. 이를 통해 일상과 창업, 지역 홍보 등에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기술을 습득할 수 있어 참가자들의 호응이 크다.

우리 가루쌀을 활용한 베이커리 실습은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체험하면서 베이커리 제품 제작 역량을 높이는 프로그램이다. 지역의 먹거리를 직접 다루며 지역 산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으며, 참여 청년들 간 자연스러운 교류가 이뤄져 소통과 네트워크 형성에 기여하고 있다.

산엔청 청년 베이스캠프에서 진행되는 산청 청년 활력 업 요가 과정은 건강한 여가활동을 제공한다. 청년들은 요가를 통해 일상 속 활력을 높이고 신체 건강을 돌보는 시간을 가진다.

산청군은 이번 프로그램을 포함해 청년들의 자기계발과 사회적 교류를 지원하고 지역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청년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산청군 관계자는 "청년들이 건강한 여가활동을 즐기고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의견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