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청소년수련관이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창녕 지역에서 청소년운영위원회 연합 교류활동을 진행했다. 산청군청소년수련관과 창녕군청소년수련관, 영산청소년문화의집 등 지역 3개 기관의 청소년운영위원회 위원들이 참석해 우수 활동 사례를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청소년 네트워크 구축을 도모했다.

8일 창녕 우포유스호스텔에서 열린 행사의 첫 번째 일정은 청소년 참여활동 활성화와 교류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식이었다. 이 협약을 통해 세 기관은 청소년 활동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하고 지속적인 교류 프로그램 추진에 적극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이후 친목 도모를 위한 레크리에이션과 조별 활동이 펼쳐져 참가 청소년들 간의 끈끈한 유대감을 형성했다.
두 번째 날인 9일에는 행사 장소를 우포곤충나라로 옮겨 지역 자원을 활용한 체험활동을 진행했다. 조별 미션을 완수하는 과정에서 청소년들은 협동심을 키우고 유익함과 즐거움을 함께 만끽했다.
산청군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청소년 참여기구 간 지속 가능한 교류와 활성화를 위해 다각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