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2023 경남관광 협업프로젝트’ 상생의 도약!
경상남도경남도는 경남관광재단과 함께 추진한 ‘2023 경남관광 협업프로젝트’에서 관광 기업 간 소통을 통한 시너지 효과 창출로 기대 이상의 성과를 이루었다고 밝혔다.‘2023 경남관광 협업프로젝트’는 경남 도내·외 관광기업 간 협업을 통해 혁신적인 경남관광 기획상품 출시 및 홍보‧마케팅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총 35개사, 1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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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경남관광재단과 함께 추진한 ‘2023 경남관광 협업프로젝트’에서 관광 기업 간 소통을 통한 시너지 효과 창출로 기대 이상의 성과를 이루었다고 밝혔다.‘2023 경남관광 협업프로젝트’는 경남 도내·외 관광기업 간 협업을 통해 혁신적인 경남관광 기획상품 출시 및 홍보‧마케팅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총 35개사, 15개
경남도(도지사 박완수)와 경상남도청소년지원재단은 최근 청소년 마약, 도박 등 위기 유형이 다양해지고 고위기화됨에 따라 청소년의 개인적 특성과 욕구에 맞는 양질의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확대 추진에 나섰다.▲ 경상남도청소년지원재단 홍순경 원장은 “위기청소년에게 안전한 보호환경과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
경상남도 특별사법경찰(이하 도 특사경)은 한국석유관리원과 함께 하반기 ‘불법석유 제조․유통 기획단속’을 실시하여, 석유 불법 유통․판매 11개 업소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 올해 경남도와 한국석유관리원이 함께 실시한 합동단속은 석유 불법유통 행위자에게 강한 경각심과 함께 도내에서 발생하는 석유 범죄에 더욱 능동적인 대응을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26일 오전 도청 소회의실에서 창원국가산업단지 고도화 종합계획 수립을 위한 실무단(워킹그룹) 회의를 가졌다고 밝혔다. ▲ 류명현 경남도 산업통상국장은 “창원국가산단은 대한민국 제조산업을 이끌어온 대표 산단으로 미래 50년을 대비한 종합적인 정책 마련이 필요한 시점이다.”라며, “오늘 논의된 내용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2023년 한 해 동안 도시주택 분야에서 미래도시 경남 종합 청사진 마련, 창원 방위·원자력 신규 국가산단 유치 및 노후 산단 구조고도화로 신성장 기반(인프라) 확충, 청년 맞춤형 주거복지 확대 및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 등 ‘도민 중심의 활기찬 도시공간 조성’을 통해 경남 재도약의 서막을 이끌어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내년도 도내 도로건설을 위한 사회기반시설(SOC)사업에 국가예산 6천 9백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지난 21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내년도 예산안에 따르면, 도내 도로사업 국비 예산은 고속국도․국도․국가지원지방도 28개 사업에 6천 936억 원이 반영됐다. ▲ 김영삼 경남도 교통건설국장은 “내
경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지난 22일 통영국제음악당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주관으로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계획* 발표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상지역)경남·부산·울산·광주·전남 (사업기간) 2024~2033(10년) 사업규모 3조(민자포함)▲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새로운 성장동력이자 균형발전을 위한 대안으로 남해안 관
경상남도가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한 ‘2023년 지방규제혁신 추진 성과평가’에서 국무총리 기관 표창과 함께 특별교부세 16억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경남도(우수 10억), 창원시(우수 2억), 합천군(최우수 4억)▲ 김기영 경남도 기획조정실장은 “경남도가 2년 연속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는 것은 규제개혁에 대한 도민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내년 2월 1일부터 평일 출퇴근 시간에 거가대로를 이용하는 거제시민을 대상으로 통행료를 20% 할인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 경남도는 국토부에서 진행 중인 지자체 민자도로 개선방안 연구용역에 거가대로 고속도로 승격 등 통행료 인하방안을 반영시켜 정부 차원의 근본적인 통행료 인하방안이 마련되
경상남도는(도지사 박완수) 22일 경남 제조업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고, 초거대제조 인공지능 산업 선점을 위한 핵심 브레인 역할을 수행할 ‘초거대제조AI 글로벌 공동연구센터’를 경남대학교 내 개소했다고 밝혔다. ▲ 경상남도는 인공지능학과 육성에 주력하는 경남대와 협업하여, 이번 초거대제조 인공지능의 연구개발 역할을 수행할
경남도(도지사 박완수)는 내년도 ‘진해신항 배후단지 기업유치 인프라 구축방안 용역비’ 예산 3억 원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해 신항만 비즈니스센터 2028년 준공에 청신호가 켜졌다고 밝혔다. 부산항 신항·진해신항 건설은 경남도의 최대 국책사업으로서 글로벌 해양물류 중심지로 도약하려는 경남도와 대한민국의 꿈을 간직하고 있는 곳
경상남도는 올 한 해 동안 자동차 주행거리를 줄여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한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 참여자를 대상으로 총 2억 1천만 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했다고 22일 밝혔다. ▲ 정병희 경남도 기후대기과장은 “많은 도민들이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에 가입하여 탄소중립 생활 실천에 동참해주셔서 감사하다”며 “내년에도, 생활 속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20일(수) 도교육청 강당에서 ‘제45회 경남교육상 시상식’을 열었다. 이날 수상자와 수상자 가족, 경상남도의회 교육위원회 위원장, 경남교육삼락회장, 경남교직단체장, 교육지원청 교육장, 본청 직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박종훈 교육감은 “수상의 영예를 안은 분들의 공통점은 우리 학생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19일(화) 오후 2시 그랜드 머큐어 앰버서더 창원에서 교육공동체의 가치를 회복하기 위한 공감 대토론회를 열었다.▲ 박종훈 교육감은 “건강한 교육공동체는 신뢰와 존중을 바탕으로 각자의 역할을 정확하게 인식하고 실천하는 것에 달려있다”라면서 “앞으로도 교육활동 중심의 학교를 만드는 데 적극적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18일 교육연수원에서 2023년 국제교육교류 성과 보고회를 열었다.이날 보고회는 코로나19로 중단되었다가 올해 재개한 도교육청과 단위 학교의 국제교육교류 우수 사례를 교육공동체와 공유하는 자리였다. 빅데이터?인공지능(AI) 플랫폼 아이톡톡을 이용해 실시간 온라인 송출을 병행하여 교육 수요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