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 이종욱 후보, 4.10 총선 ‘좋은 후보’ 선정

범사련 등 500여개 시민단체 및 각계 인사로 구성된 ‘시민유권자운동본부’주관

경제부처 출신으로는 유일

범시민사회단체연합(범사련) 등 500여 시민단체로 구성된 시민유권자운동본부가 29일 4.10 총선에 출마한 ‘좋은후보’로 국민의힘 이종욱 후보(창원시 진해구)를 선정 발표했다.


▲ 국민의힘 진해구 국회의원 후보 이종욱은 29일 시민유권자운동본부가 발표한 '좋은후보' 로 선정되었다. (이종욱 선거캠프 제공)


범사련 등 시민단체는 29일 오전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기자 회견을 갖고 명단을 공개했다. 특정 정파나 진영을 고려하지 않고 치열한 경합을 통해 선정한 33명 중 경제부처 출신으로는 이종욱 후보가 유일하다.

‘좋은 후보’는 ▲시민운동의 가치를 존중하는 후보 ▲개혁적 보수, 합리적 진보의 정치성향을 지닌 후보 ▲청렴성, 도덕성이 결여되지 않은 후보 ▲사회적으로 지탄받거나 물의를 일으키지 않은 후보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 법치주의, 통일 등에 관련한 건전한 철학과 비전 등 다섯 가지 기준에 의거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종욱 후보는“국회의원 후보로 더 잘하라는 채찍으로 받아들인다. 더 좋은 후보가 되기 위해서, 주민을 섬기는 낮은 자세로 일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 유세연설하는 이종욱 후보.(이종욱 선거캠프 제공)


이 후보는 30여 년간 신항만 건설계획, 국도‧철도 투자계획 등 다양한 공공‧민간 투자계획을 수립하고 조정한 경험 예산‧경제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진해 출생으로 서울대학교 경제학과 졸업 후 행정고시(제35회)에 합격하여 기획재정부에서 30년 동안 국가예산 계획과 관리를 도맡아 왔으며 윤석열 정부에서 초대 조달청장(차관급)을 역임했다.  

[경남포스트]노진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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