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가 구민들의 경비원 취업 준비를 돕기 위해 '2026년 일반경비원 신임교육 과정'을 무료로 운영한다. 8월 10일부터 31일까지 선착순 40명을 모집할 예정이다.

일반경비원 신임교육은 경비업체에 채용되기 전 반드시 이수해야 하는 법정교육이다. 마포구는 구민들의 교육비 부담을 덜고 취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교육을 무료로 제공한다. 수료 후에는 마포직업소개소를 통해 경비원 구인업체 정보를 제공하고 실제 취업까지 연계 지원한다.
교육은 9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경찰청 지정 교육기관인 대한민국재향경우회 중앙회(마포대로 92)에서 진행된다. 전체 24시간으로 구성된 교육과정에는 경비업법과 범죄예방론 등 이론 4시간, 시설·호송·기계경비·신변보호·사고 예방·장비사용법·체포·호신술·직업윤리 등 실무 19시간, 입교식·교육평가·수료식 1시간이 포함된다.
모집 대상은 경비원으로 취업할 의사가 있는 18세 이상 마포구민으로, 「경비업법」 등에 따른 교육 참여 제한 사유가 없어야 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구민은 신분증과 주민등록초본을 지참해 마포구청 1층 마포직업소개소를 방문하면 된다. 모든 교육과정을 이수한 수강생에게는 교육기관 명의의 이수증을 발급한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이번 교육이 경비 분야 취업을 준비하는 구민들에게 새로운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며 "교육 수료가 실제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마포구청 고용협력과 또는 마포직업소개소(02-3153-9951~7)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