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가 지역 청년의 주거비 부담을 덜기 위해 '2026년 청년주택 임차보증금 이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최대 연 150만 원까지 주택 임차 대출 이자를 현금으로 지원하며, 9월 11일까지 신청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 대상은 통영시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만 18세 이상 45세 이하(1981년 1월 1일~2008년 12월 31일 출생)의 무주택 청년이다. 학생, 취업준비생, 직장인 등 신분에 관계없이 신청 가능하다.
지원 내용은 2025년 7월 1일부터 2026년 6월 30일 사이에 실제 납부한 임차보증금 대출 이자액 중 일부다. 대출잔액 5천만 원 한도 내에서 이자율 3% 상당 금액을 지원하며, 최대 연 150만 원을 받을 수 있다. 자격 충족 시 최장 6년간 매년 재신청 가능해 지속적인 주거 안정 지원이 가능하다.
시는 제출된 서류를 바탕으로 신청자의 자격을 확인한다. 예산 범위 내에서 자격 충족자 중 우선순위 배점표를 기준으로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최종 대상자는 9월 30일까지 문자로 개별 통보되며, 이자 지원금은 10월 31일까지 지급된다.
신청은 통영시청 1청사 3층 기획예산실 인구정책팀으로 직접 방문하거나 경남바로서비스 홈페이지(https://baro.gyeongnam.go.kr/baro)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통영시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기획예산실 인구청년정책팀(055-650-3162~4)에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