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진해구를 대표하는 가을축제인 ‘2025 진해만 싱싱 수산물 축제’가 오는 17일에 진해수협 본소(속천위판장 앞)에서 열린다.
‘깨끗한 바다, 안전한 수산물’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지역 수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시민과 어업인이 함께 어울리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

행사는 오후 2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수산물 시식회(오후 4~5시) △LG헬로비전이 주관하는 ‘헬로콘서트 좋은날’(오후 6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이어진다.
현장에서는 진해 앞바다에서 잡은 신선한 수산물을 맛볼 수 있는 무료 시식 행사와 먹거리장터, 어업인 윷놀이 한마당 등도 함께 펼쳐진다.
특히 저녁 무대를 장식할 헬로콘서트에는 트로트 스타 등이 출연해 축제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MC는 방송인 류지광과 소유미가 맡아 흥겨운 분위기를 이끌 예정이다.
진해수협 관계자는 “시민과 관광객들이 진해만의 싱싱한 수산물을 직접 맛보고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로운 체험행사를 준비했다”며 “지역 어민들의 정성이 담긴 축제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진해수협이 주최하고 수협중앙회와 창원시가 후원한다. 가을바다의 정취 속에서 펼쳐질 이번 축제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함께 진해 수산물의 명성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