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은 8월 1일 금석저수지 일원에서 특수임무유공자회 음성군지회(지회장 강한일)가 주관한 정화활동을 진행했다. 안은숙 군 문화복지국장, 손애진 충북북부보훈지청장, 윤효숙 음성군 자원봉사센터장 등 관계기관 대표와 한국농어촌공사 음성지사 직원, 특수임무유공자회 회원들이 참석했다.

참여자들은 금석저수지 수중과 하천 변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변을 환경정비하는 데 집중했다. 나라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들이 지역사회 환경보호에 앞장선다는 점에서 행사의 의미가 깊다는 평가를 받는다.
특수임무유공자회 음성군지회는 2023년 7월 19일에 설립됐으며 현재 27명의 회원들이 활동 중이다. 금석저수지의 수질 개선과 주변 환경 보전을 위해 매년 1회 이상 정화활동을 꾸준히 지속하고 있다.
음성군 관계자는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특수임무유공자 여러분께서 지역사회 환경보호 활동에도 앞장서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분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억하고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