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문화관광재단이 신흥선원에서 진행하는 '산사에서 힐링하기' 프로그램의 2차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지역의 문화유산을 활용한 하루 치유 체험으로, 구민들에게 전통문화와 명상의 기회를 제공한다.

프로그램은 신흥선원 요사채에서 펼쳐진다. 참가자들은 단청 그리기 체험, 전통 다례 체험, 신흥선원의 보물인 '예념미타도량참법' 강의, 자율 명상 등에 참여한다. 산사의 고즈넉한 분위기에서 몸과 마음을 돌보는 시간을 갖게 되는 셈이다.
모집 대상은 9월과 10월 운영 회차의 참가자로, 회차별로 대덕구민 15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운영 일정은 9월 12일, 13일, 19일과 10월 10일, 17일, 25일이다.
신청은 홍보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네이버폼에서 할 수 있다. 프로그램 세부 내용은 대덕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와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궁금한 점은 대덕문화관광재단(042-936-2400)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찬술 이사장은 "산사에서 힐링하기는 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일상 속에서 직접 체험하고 몸과 마음을 쉬어갈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많은 구민들이 산사에서 여유와 치유의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