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교육청연구원이 8월 10~11일 1박 2일간 문경 서울대학교병원 인재원에서 '지방교육행정연구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한다. 연구책임자 및 공동연구원 36명이 참석해 현장 중심 정책 연구의 전문성을 높이고, 중간 경과를 공유하며 현장 적용성 높은 정책을 발굴·검증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경상북도교육청연구원이 역량강화 워크숍을 열어 현장 중심의 교육행정 정책 연구를 강화했다.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경상북도교육청연구원이 역량강화 워크숍을 열어 현장 중심의 교육행정 정책 연구를 강화했다.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첫날인 10일에는 연구과제의 질적 수준을 높이기 위한 세 가지 분야별 맞춤형 전문가 특강이 진행된다. 학교 시설관리팀을 위한 '질적연구방법론', AI 교육행정 마스터팀을 위한 '생성형 AI와 함께하는 스마트 행정실무', 학교문서고 시설팀을 위한 '공간 재구조화 사업의 이해 및 우수사례 공유' 강연이 마련돼 깊이 있는 학술적·실무적 논의가 이어진다.

11일에는 각 연구팀별로 그간의 연구 진행 상황과 성과를 발표하는 중간 보고회가 열린다. 참석자들은 분임 토론을 통해 연구 결과물의 현장 적용 가능성을 다각도로 검토하고, 하반기 연구 방향과 완성도 제고 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이상진 원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연구자 간 소통과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실효성 있는 지방교육행정 연구 결과물이 도출돼 경북교육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