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통해 선출된 제10대 종로구의회 당선인들이 9일 종로구선거관리위원회에서 열린 당선증 교부식에 참석했다. 당선인들은 종로구민의 선택에 감사하며 책임감을 가지고 더 살기 좋은 종로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종로구선거관리위원장을 비롯한 선관위 관계자와 당선인 및 가족들이 참석했다. 당선증을 교부받은 당선인은 가선거구 여봉무·신기수, 나선거구 노진경·김호준, 다선거구 이미자·박희연, 라선거구 유양순·김종보·이시훈, 비례대표 강수은 의원이다.
당선인들은 지역의 일꾼으로서의 무거운 책임감을 강조했다. 지역 현안 해결과 구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성실한 의정활동으로 응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새로 출범하는 제10대 종로구의회는 원활한 의정활동을 위한 사전 준비를 진행한다. 6월 29일 의원 등록 및 당선자 오리엔테이션을 열고, 7월 7일 제10대 의회 개원식을 개최한 후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