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의회(의장 표한상)가 3월 23일부터 31일까지 9일간 제334회 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추가경정예산안과 조례·규칙안 등 총 40건의 안건을 심의할 예정이다.

횡성군의회가 3월 23일부터 31일까지 제334회 임시회를 열고 40건의 주요 안건을 처리한다. (강원 횡성군의회 제공)

심의 대상 안건은 2026년도 제1회 수시분 공유재산관리계획안,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조례·규칙안 32건, 일반안건 3건,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안 등이다.

임시회 첫날인 23일에는 제1차 본회의를 열어 민간위탁 동의안 2건을 의결한다. 같은 날 오후에는 공유재산관리계획심사특위에서 공유재산 취득 4건과 처분 1건을 심사한다.

24일에는 조례·규칙심사특별심사위원회를 개최해 의원발의 조례·규칙안 6건을 포함한 32건의 안건을 심사한다. 26일부터는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 들어간다. 이번 추가경정예산은 당초예산 대비 397억 원(5.86%)을 증액 편성한 것으로 총액은 7,174억 원이다.

회기 마지막 날인 31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열어 각 특별위원회의 심사 안건과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안을 최종 의결함으로써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