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의회가 지난 7월 1일과 2일 제347회 임시회를 통해 제10대 전반기 의장단 구성을 완료했다. 김철수 의장(더불어민주당)과 곽노혁 부의장(국민의힘)을 중심으로 상임위원장 3명을 선출하며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7월 1일 오전 10시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34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는 김철수 의장(더불어민주당, 구로1·2동)과 곽노혁 부의장(국민의힘, 구로3·4동, 가리봉동)을 각각 선출했다. 김철수 의장은 제8·9·10대 3선 의원으로 제9대 후반기 부의장을 역임하며 오랫동안 의정 경험을 쌓아온 인물이다. 곽노혁 부의장은 제9·10대 재선 의원으로 제9대 전반기 행정기획위원장을 맡아 활동했다.
이어 7월 2일 열린 제2차 본회의에서는 양명희 운영위원장(더불어민주당, 개봉2·3동), 최태영 행정기획위원장(더불어민주당, 오류1·2동·수궁동·항동), 김용권 복지건설위원장(국민의힘, 개봉2·3동)을 각각 선출하며 의장단 구성을 마무리했다.
김철수 의장은 "제10대 구로구의회는 구민의 뜻을 최우선으로 삼고,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가겠습니다. 여야를 넘어 구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발전을 위해 책임 있는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곽노혁 부의장도 "의장님을 비롯한 동료 의원들과 긴밀히 소통하며 원활한 의회 운영을 뒷받침하겠습니다. 구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의정활동으로 신뢰받는 구로구의회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습니다"라고 각오를 전했다.
제10대 구로구의회는 이로써 전반기 원구성을 모두 마쳤으며, 오는 2028년 6월 30일까지 구민을 위한 의정활동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