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이 농업인 대상 생성형 인공지능(AI) 정보화교육을 7월부터 8월까지 진행 중이다. 금산군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변화하는 농업 환경 대응을 위해 이 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개념 이해부터 실제 활용까지 단계별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금산군이 농업인 대상 생성형 인공지능 정보화교육을 진행하며 실제 영농과 홍보 활동에 활용할 수 있는 실습을 운영하고 있다. (금산군 제공)
금산군이 농업인 대상 생성형 인공지능 정보화교육을 진행하며 실제 영농과 홍보 활동에 활용할 수 있는 실습을 운영하고 있다. (금산군 제공)

교육은 7월 6일부터 8월 24일까지 진행된다. 생성형 AI의 기본 개념과 활용법부터 시작해 텍스트·음성 인식 사용법, 프롬프트 활용, 건강·식단 추천 및 생활 비서 기능 등 실생활과 영농활동에 직접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교육생들은 AI의 기본 활용법을 배운 뒤 농업 현장에서 실제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직접 실습하고 있다.

후반부 교육 과정에서는 심화된 활용법을 다룬다. AI를 이용한 이미지 생성과 농사 홍보용 이미지 제작, 프롬프트를 활용한 AI 영상 생성 및 편집, 이삭 같은 농업용 AI 앱 활용법, SNS 게시용 콘텐츠 제작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는 농업인들이 자신의 농산물을 효과적으로 홍보하고 마케팅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 분야에서 생성형 인공지능의 활용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또 "남은 교육도 차질 없이 운영해 농업인들이 실제 영농과 홍보 활동에 인공지능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