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가 8월 12일 오후 7시 해누리타운에서 관내 수험생과 학부모 400명을 대상으로 '2027 대입 수시 합격 설명회'를 개최한다. 대학과 전형별 평가 기준이 다양해지는 가운데 수험생들이 전문가 분석을 토대로 정확한 입시 정보를 얻고 자신에게 맞는 지원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설명회는 종로학원 임성호 대표(EBS 교육정책 자문위원)가 이끈다. 임성호 대표는 2027학년도 대입 수시모집 주요 변화와 핵심 이슈, 주요 대학별·전형별 지원 전략, 수험생 맞춤형 원서 지원 방향 등 변화하는 입시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실질적인 합격 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다.
설명회는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2시간 동안 진행되며 참가비는 무료다. 참가 신청은 양천구 평생학습포털을 통해 받으며, 모집 인원은 400명이다.
양천구는 학생과 학부모의 진학 부담을 줄이고 교육 정보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시기별 맞춤형 진학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지난 7월에는 2027학년도 대입 수시전형을 준비하는 수험생 110명을 대상으로 1:1 집중 상담을 실시해 희망 대학과 성적 등을 반영한 개인별 지원 전략을 제공했다.
8월 11일부터 22일까지는 양천교육지원센터에서 수험생 전문 상담관을 추가 배치하여 수험생과 학부모 37명을 대상으로 심층 상담을 강화한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이번 설명회가 수험생과 학부모가 신뢰할 수 있는 입시 정보와 지원 전략을 얻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성실히 준비해 온 수험생들이 자신의 역량을 충분히 발휘하고 원하는 진로와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