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계양구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는 계양문화회관은 지난 7월 10일 개최한 2026년 여름 기획공연 '김현철의 유쾌한 오케스트라'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600여 명의 지역주민이 관람한 이번 공연은 클래식을 남녀노소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한 계양구시설관리공단의 대표 문화복지사업이다.

공연은 개그맨 겸 지휘자로 활동 중인 김현철의 지휘 아래 모차르트와 비제 등 친숙한 클래식 명곡을 재치 있는 해설과 함께 선보였다. 유쾌한 해설과 연출이 어우러진 무대는 현장을 찾은 관객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전달했다. 특히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된 지휘 퍼포먼스와 관객 참여형 무대는 공연장의 분위기를 고조시키며 큰 호응을 얻었다.
박성민 계양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무더운 여름철을 맞아 구민들이 일상 속에서 즐거움과 휴식을 느낄 수 있도록 이번 공연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 다채롭고 수준 높은 기획공연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계양구시설관리공단은 하반기에도 구민의 다양한 문화 수요를 반영한 기획공연과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