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군청소년문화의집이 청소년들의 감정 표현과 스트레스 해소를 돕는 '긍정ON 워리스톤 원데이 클래스'를 지난 8월 7일 개최했다. 관내 청소년 20여명이 참여한 이번 프로그램은 레진 재료와 꾸미기 소품을 활용해 자신을 응원하는 '행운의 워리스톤'과 '키링'을 직접 제작하는 체험 중심으로 진행됐다.

군위군청소년문화의집이 개최한 워리스톤 원데이 클래스에 참여한 청소년들이 레진 재료로 자신을 응원하는 행운의 워리스톤과 키링을 만들고 있다. (대구 군위군 제공)
군위군청소년문화의집이 개최한 워리스톤 원데이 클래스에 참여한 청소년들이 레진 재료로 자신을 응원하는 행운의 워리스톤과 키링을 만들고 있다. (대구 군위군 제공)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개성과 취향을 반영해 만든 워리스톤과 키링을 통해 일상 속 걱정과 불안, 스트레스를 건강하게 해소하고,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며 긍정적인 자아상을 형성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여 청소년들은 친구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만드는 과정에서 재미를 느꼈으며, 자신이 직접 만든 제품이라는 점에서 특별한 애정을 나타냈다.

한 참여 청소년은 "친구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만들어 재미있었고, 내가 만든 워리스톤과 키링이라 더 소중하게 느껴진다. 평소에도 불안감을 느낄 때 자주 사용하게 될 것 같다"며 높은 만족감을 표현했다.

군위군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자신의 감정을 건강하게 표현하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며 회복탄력성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과 여가활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