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의회가 제10대 전반기 원 구성을 모두 완료했다. 8일 오전 10시 제27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상임위원회와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을 선임하며 조직 체계를 확립했다.

이날 본회의에서 운영위원장에 박미영 의원, 행정위원장에 김태호 의원, 사회건설위원장에 우경란 의원을 각각 선출했다. 운영위원회는 박미영 위원장을 포함해 8명, 행정위원회는 김태호 위원장 포함 8명, 사회건설위원회는 우경란 위원장 포함 8명으로 구성됐다.
윤리특별위원회는 서천열 위원장과 이성수 부위원장을 중심으로 김태현, 김태호, 박제욱, 임헌호, 최인순, 하혜진, 황진환 의원 등 총 9명으로 구성했다.
앞서 지난 7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의장으로 김길자 의원, 부의장으로 이규선 의원이 선출된 바 있다. 의회는 9일 오전 11시 본회의장에서 개원식을 개최해 제10대 전반기의 공식 의정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