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찬진 제물포구청장이 지난달 16일부터 28일까지 제물포구의 주요 핵심 사업지를 집중 방문했다. 십자수로 상부시설 조성사업, 내항 1·8부두 재개발 정비사업 등 관내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을 확인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는 방문이었다.

김찬진 제물포구청장이 주요 현안사업 현장을 방문해 안전점검과 협의를 진행했다. (제물포구 제공)
김찬진 제물포구청장이 주요 현안사업 현장을 방문해 안전점검과 협의를 진행했다. (제물포구 제공)

이번 현장 방문은 단순한 행정점검을 넘어 여러 목적을 담고 있었다. 구는 각 사업의 추진 현황을 면밀히 확인해 차질 없는 완수를 도모하는 한편, 현장에서 발생하는 실질적인 건의사항과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자 했다. 여름철 폭염과 풍수해 등 자연재난에 대비한 안전 점검도 중점적으로 진행했다.

현장 방문에는 구청장 외에도 제물포구청의 사업 담당 부서 관계자들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인천항만공사 등 사업별 유관 기관이 함께 참석했다. 방문 과정에서 향후 일정과 추진 방향에 대한 실질적인 협의와 점검이 이루어졌다.

김찬진 구청장은 "주요 현안 사업을 차질 없이 완수하는 것은 물론 폭염과 풍수해 등 여름철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현장 환경을 확보하는 것이 최우선"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현장의 애로 및 건의사항을 적극 수렴하여 사업을 속도감 있고 안전하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