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천초등학교가 7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4~6학년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직업원정대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선호하는 직업을 전문가와 함께 체험하며 진로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텃밭 모양 케이크 만들기, 로봇 인형 제작, 라탄 액자 만들기, 부대찌개 및 밑반찬 만들기, 클레이 페인팅 비누 만들기 등 5가지 활동을 직접 체험했다. 각 활동마다 해당 분야의 전문가가 진행해 학생들이 손으로 만들고, 맛보며 직업의 세계를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은 "다양한 직업을 체험하며 알아가는 좋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은 실질적인 직업 체험 기회를 얻으면서 자신의 관심사와 적성에 맞는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오천초등학교 이은주 교장은 "앞으로도 학생들의 꿈과 진로 개발을 돕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꾸준히 진행할 계획"이라며 "학생들의 흥미와 참여를 높이고 학습 동기를 촉진하는 교육복지 프로그램을 통해 모든 학생이 균등한 교육 기회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