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과 신한은행이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의 성공 개최를 위해 7월 30일 각각 2억 원과 6천5백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두 금융기관은 아시아 유일의 음악영화제로 꼽히는 이 행사의 발전을 지원하기로 뜻을 모았다.

후원금은 9월 3일부터 8일까지 제천시 일원에서 열리는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의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에 쓰인다. 구체적으로는 국내외 초청 영화 상영, 시민과 관광객을 위한 문화·공연 행사 등에 활용될 계획이다.
이상천 제천시장은 "민선 9기 시정 발걸음과 함께 제천국제음악영화제에 대한 변함없는 애정과 지지를 보내주신 두 금융기관 관계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고 했다. 이어 "보내주신 소중한 정성과 뜻에 보답할 수 있도록 남은 기간 철저히 준비해 시민과 관객 모두가 행복한 명품 영화제로 거듭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영화와 음악을 결합한 독특한 콘셉트로 주목받아왔다. 올해로 22회를 맞는 이 행사는 국내외 관객들이 함께 참여하는 국제적 규모의 문화 축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