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은 11일 군수실에서 '옥천군 교육경비 심의위원회' 위촉식을 열고 새롭게 구성된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이는 관내 학교 및 교육기관의 교육환경 개선과 교육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조치다.

옥천군이 11일 교육경비 심의위원회 위촉식을 열고 새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옥천군 제공)
옥천군이 11일 교육경비 심의위원회 위촉식을 열고 새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옥천군 제공)

교육경비 심의위원회는 군에서 지원하는 교육경비의 지원 규모와 대상 사업 등을 심의·의결하는 기구다. 교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교육경비 지원의 효율성과 형평성을 높이는 역할을 한다.

이번 위원회 새 단장을 계기로 옥천군은 민선 9기 핵심 공약인 '배움과 돌봄이 든든한 교육도시 옥천' 조성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교육 기반을 강화하고, 학생과 학부모가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교육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 내 교육환경을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군은 교육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의 다양한 교육 수요를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아이들이 지역 안에서 안전하고 행복하게 배우며 자신의 꿈과 미래를 키워갈 수 있는 교육체계 구축에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

이날 위촉식에서 황규철 옥천군수는 "교육은 옥천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이끌어갈 가장 중요한 동력"이라며 "새롭게 위촉된 위원들의 전문성과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우리 학생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앞으로 옥천군은 교육기관 및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소통을 바탕으로 지역 교육 수요를 체계적으로 반영하고,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지원 사업을 지속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