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가 8월 1일부터 2일까지 '창창루트마켓 Season3' 마지막 주말 행사를 철암역 일원에서 운영한다. 지난 7월 25일부터 26일까지 열린 첫 주말 행사가 시민과 관광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이번이 여름 시즌의 마지막 운영이다.

태백시가 8월 1~2일 창창루트마켓 Season3 마지막 주말을 철암역 일원에서 개최한다. (강원 태백시 제공)
태백시가 8월 1~2일 창창루트마켓 Season3 마지막 주말을 철암역 일원에서 개최한다. (강원 태백시 제공)

첫 주말 행사에는 지역 청년 창업가와 문화예술인들이 참여해 디저트, 수제맥주, 공예품, 사진, 그림 등 다양한 로컬 콘텐츠를 선보였다. 철암의 골목과 공간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과 버스킹 공연도 함께 진행되며 호평받았다.

마지막 주말 행사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이어지며, 청년 창업 브랜드 판매를 비롯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QR 방탈출 프로그램, 어린이 워크숍 전시, 버스킹 공연 등 여러 콘텐츠가 준비돼 있다.

태백시는 앞으로 팝업마켓을 정기적으로 운영해 청년들에게 창업 아이템의 시장성을 시험하고 홍보할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동시에 지역 시민과 관광객들에게는 새로운 로컬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방침이다.

태백시 관계자는 "첫 주말 행사에 많은 관심을 보내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철암에서 청년들이 만들어가는 특별한 로컬 콘텐츠를 직접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다음 시즌 행사는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철암단풍축제와 함께 'Season4'로 진행될 예정이다. 태백시는 시민과 관광객들의 많은 관심과 응원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