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미래교육재단이 지난 6월 창간한 '곡성교육잇다' 신문의 기자단을 대상으로 간담회 및 보수교육을 실시했다. 창간호 발간 이후 신문의 운영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제작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

곡성군미래교육재단이 '곡성교육잇다' 기자단을 대상으로 보수교육을 실시하고 신문 제작의 실무 내용을 전달했다. (전남 곡성군 제공)
곡성군미래교육재단이 '곡성교육잇다' 기자단을 대상으로 보수교육을 실시하고 신문 제작의 실무 내용을 전달했다. (전남 곡성군 제공)

이번 간담회는 창간호 발간 후 기자단의 활동 과정을 되돌아보는 시간이었다. 곡성군미래교육재단은 지난 6월 창간호를 시작으로 관내 교육기관과 공공기관, 다중이용시설 등에 지역 교육 소식을 전달하고 있으며, 이번 간담회를 통해 초기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개선 방향을 모색했다.

보수교육은 지역 언론사 대표를 초빙해 진행됐다. 실제 신문 제작 사례를 중심으로 기사 작성 기준과 편집 방향을 설명했으며, 신문 제작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기자단은 기사문 작성 시 글자 수 제한과 간결한 문체 사용 방법, 사진 규격 및 지면 배치 등 신문 제작에 필요한 실무 내용을 직접 전달받았다.

기자단은 기사 작성 과정에서 겪은 어려움과 보완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독자들에게 정확하고 생생한 교육 소식을 전달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곡성군미래교육재단 관계자는 "처음 발간한 만큼 부족한 부분도 있었지만, 기자단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으로 의미 있는 첫걸음을 내디딜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기자단과의 꾸준한 소통과 피드백을 바탕으로 군민의 시선에서 지역 교육 소식을 생생하게 전달하는 신문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