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는 2026년 하반기 추천상품(QC) 지정을 위한 신청 접수를 진행 중이다. 도내에서 생산되는 우수한 농·수·축산물과 공산·공예품의 품질을 경남도가 공식으로 인정하는 제도로, 업체의 신뢰도 향상과 판매 촉진에 도움이 된다.

경상남도가 도내 우수 농산물과 공예품을 인증하는 추천상품 지정을 위해 2026년 하반기 신청 접수를 진행하고 있다.(경상남도 제공)
경상남도가 도내 우수 농산물과 공예품을 인증하는 추천상품 지정을 위해 2026년 하반기 신청 접수를 진행하고 있다.(경상남도 제공)

신청 절차는 다음과 같다. 상품을 생산하는 업체가 생산지 소재 시군에 먼저 신청하면, 해당 시군이 신청 내용을 검토하고 추천한다. 이를 통과한 신청서는 9월 29일까지 도청에 제출될 예정이다.

경남도는 매년 상반기와 하반기 두 차례씩 추천상품을 지정해왔다. 인증을 받은 상품의 유효기간은 인증 승인일로부터 2년간 지속된다. 기간 만료를 앞둔 생산자는 유효기간이 끝나기 전에 재지정 심사를 신청해 인증 기간을 연장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지속적으로 도내 우수 상품으로 인정받으며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