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된 가운데 김길성 중구청장이 지난 4일 오후 5시 명동 관광특구의 청결을 담당하는 365청결기동대 휴게실을 방문해 현장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김 청장은 폭염 저감 용품을 전달하며 "무더위 속에서도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인 명동의 깨끗한 거리를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애써주시는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했다. 이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건강인 만큼 충분히 휴식을 취하고 안전을 최우선 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 청장은 근무 여건과 애로사항을 청취한 후 "환경공무관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중구는 폭염중대경보 발효 시 긴급 상황을 제외한 청소 근로자의 야외작업을 중지하는 등 현장 근로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보호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