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 치매안심센터가 황연동을 강원특별자치도 광역치매센터로부터 신규 치매안심마을로 지정받고 8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 지역주민이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치매환자 및 가족이 안심하며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태백시는 현재 황연동을 포함해 삼수동, 장성동, 구문소동 등 총 4개소에서 치매안심마을을 운영하고 있다. 각 지역에서는 주민을 대상으로 치매예방 프로그램과 치매친화적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황연동의 하나경로당과 백산경로당에서는 8월부터 11월까지 신체활동과 노래교실 등 다양한 치매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태백시는 이와 함께 치매안심가맹점과 치매극복선도단체를 추가로 지정해 주민 모두가 치매를 이해하고 함께하는 지역사회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
태백시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황연동 치매안심마을이 지역주민 모두가 치매를 이해하고 함께 살아가는 치매친화마을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치매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치매안심가맹점과 치매극복선도단체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치매친화적 지역사회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