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가 서울우리신협으로부터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쌀 10kg 20포를 후원받았다. 이번 나눔은 서울우리신협이 신사옥 이전을 기념해 화환 대신 준비한 것으로, 받은 쌀은 면목제3·8동과 면목7동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중랑구가 서울우리신협으로부터 기증받은 쌀 20포를 면목제3·8동과 면목7동의 취약계층에 전달한다.(중랑구 제공)
중랑구가 서울우리신협으로부터 기증받은 쌀 20포를 면목제3·8동과 면목7동의 취약계층에 전달한다.(중랑구 제공)

중랑구는 지난 30일 두 동주민센터를 통해 후원받은 쌀을 배분하기로 했다. 면목제3·8동과 면목7동에 각각 10kg 10포씩을 전달해 취약계층 지원에 활용한다. 박현식 서울우리신협 이사장은 "신사옥 이전을 계기로 지역사회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후원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서울우리신협에 감사드린다"며 "후원받은 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살피고, 민관이 함께하는 복지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중랑구는 이번 기부가 지역 내 어려운 주민들의 생활 안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