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군의회 의장 김영인은 8월 3일 폭염 속에서 환경미화원과 환경관리센터 근무자들을 직접 찾아 감사의 뜻을 전하고 근무환경을 살폈다. 연일 이어지는 폭염과 휴가철 생활폐기물 증가로 업무 부담이 커진 현장을 직접 방문해 근무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의 어려움을 청취하기 위한 것이었다.

군의원들은 먼저 환경미화원 휴게실을 방문해 환경미화원들을 격려한 후 환경관리센터로 이동했다. 폐기물 수거와 처리 업무를 담당하는 근무자들과 만나 현장의 의견을 경청하고 근무환경을 둘러보며 작업 여건과 안전관리 실태를 함께 살펴봤다. 더욱 효율적인 업무 환경 조성을 위한 의견도 나눴다.
환경미화원과 환경관리센터 근무자들은 이른 새벽부터 폭염 속에서도 생활폐기물 수거와 처리 업무를 수행하며 태안의 깨끗한 거리 환경을 유지하는 것은 물론, 태안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쾌적한 도시 이미지를 제공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군의회는 현장에서 준비한 격려품을 전달하며 근무자 한 사람 한 사람에게 감사의 뜻을 표현했다.
김영인 의장은 "깨끗한 거리는 저절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맡은 일을 다하는 여러분의 헌신으로 지켜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군민의 일상과 관광 도시 태안의 이미지를 함께 지켜주시는 모든 근무자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보다 안전하고 안정적인 근무환경이 마련될 수 있도록 의회도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
태안군의회는 앞으로도 다양한 현장을 찾아 군민을 위해 헌신하는 근무자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의정활동에 반영하는 현장 중심의 의정을 추진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