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관광재단이 석탄산업전환지역의 광역 관광 브랜드 '감탄로드'의 홍보를 위해 8월 14일부터 16일까지 서울 성수동 연무장길에서 '감탄로드 여행가챠'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3일간의 행사로 수도권 관광객과 청년층을 대상으로 새로운 관광지를 알릴 계획이다.

강원관광재단이 강원 석탄산업전환지역 관광 브랜드 '감탄로드'를 홍보하기 위해 서울 성수동에서 가챠 팝업스토어를 8월 14~16일 운영한다. (강원특별자치도청 제공)
강원관광재단이 강원 석탄산업전환지역 관광 브랜드 '감탄로드'를 홍보하기 위해 서울 성수동에서 가챠 팝업스토어를 8월 14~16일 운영한다. (강원특별자치도청 제공)

'감탄로드'는 도내 대표적 석탄산업전환지역인 태백, 삼척, 영월, 정선 4개 시군의 통합 관광 브랜드다. 강원관광재단은 뽑기 형식의 '가챠(Gacha)' 게임과 다양한 참여 행사를 결합하여 성수동 팝업스토어에서 국내외 청년층의 관심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팝업스토어를 찾는 방문객들은 스탬프 투어와 지역 먹거리 뽑기 이벤트를 즐길 수 있다. 행사 참여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상품으로는 지역 숙박권, 감탄로드 여행 이용권, 국제 디자인상인 '레드닷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한 '감탄프렌즈' 한정판 상품, 여행용품 등이 준비돼 있다.

더 자세한 행사 정보는 강원관광재단 공식 누리집과 인스타그램 계정(@gamtanroad.popup)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이번 팝업스토어를 통해 수도권 관광객들과 청년층에게 석탄산업전환지역의 새로운 매력을 알리겠다"며, "체험에 그치지 않고 실제 강원도 내 관광객 유치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를 펼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