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문화관광재단이 8월 22일 오후 4시 예천군문화회관에서 가족뮤지컬 '앨리스 인 완다랜드'를 개최한다. 여름방학을 특별하게 마무리할 문화콘텐츠로, 8월 3일 오전 10시부터 예매를 시작한다.

예천문화관광재단이 8월 22일 예천군문화회관에서 가족뮤지컬 '앨리스 인 완다랜드'를 개최하며 8월 3일부터 예매를 시작한다. (경북 예천군 제공)
예천문화관광재단이 8월 22일 예천군문화회관에서 가족뮤지컬 '앨리스 인 완다랜드'를 개최하며 8월 3일부터 예매를 시작한다. (경북 예천군 제공)

이번 공연은 올해 예천군문화회관 기획 공연의 첫 번째 작품이다. 동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새롭게 재해석해 화려한 무대와 환상적인 영상, 신나는 음악, 배우들의 역동적인 퍼포먼스가 어우러진 가족뮤지컬로 기획됐다.

공연의 가장 큰 특징은 동화 속 세상을 현실로 옮겨놓은 듯한 무대 연출과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의 이야기다. 어린이들에게는 상상력과 즐거움을 선사하고, 부모들에게는 동심 어린 추억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제작진은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관람권 가격은 일반 5,000원, 아동·청소년·65세 이상 3,000원이다. 국가유공자와 중증 장애인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예매는 예천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www.yctf.kr)와 예천군문화회관 현장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예천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이번 공연과 함께 여름방학을 잘 마무리하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군민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전해줄 다양한 문화 공연을 더 많이 개최하도록 힘쓰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