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초등학교가 지난 27일부터 31일까지 5일간 여름방학 스포츠캠프를 운영했다. 전교생 중 참가를 희망한 학생들이 패들보트, 해양수영, 스노쿨링, 뉴스포츠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해 건강한 여름방학을 보냈다.

남양초등학교 학생들이 여름방학 스포츠캠프에서 패들보트, 해양수영 등 해양 레저활동으로 체력을 강화했다.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남양초등학교 학생들이 여름방학 스포츠캠프에서 패들보트, 해양수영 등 해양 레저활동으로 체력을 강화했다.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이번 캠프는 성장기 학생들의 체력 강화와 건전한 여가 활동 분위기 조성을 목표로 마련됐다. 학교는 자율 체육활동을 활성화해 학생들의 건강체력을 증진하고, 다양한 스포츠 경험을 통해 생활체육과 레저 스포츠에 대한 관심을 높이려는 취지를 밝혔다.

캠프는 남양초등학교 인근 해수욕장과 동백관에서 진행됐다. 학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내부 강사 3명이 협동 수업 방식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패들보트와 스노쿨링 등 지역의 해양 자원을 활용한 특색 있는 활동으로 구성됐다.

강천원 교장은 "이번 스포츠캠프가 학생들에게 건강한 체력과 자신감을 길러주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남양의 지역적 특성을 살린 다양한 스포츠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즐겁고 안전한 여름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남양초등학교는 앞으로도 학교 시설과 지역 여건을 활용해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활기찬 학교생활을 지원하는 다양한 체육활동 프로그램을 계속 운영할 계획이다.